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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24] 네이버 컨퍼런스 2일차 후기

1. 지원 계기

오픈 채팅방을 통해 네이버에서 컨퍼런스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팀네이버 컨퍼런스는 "Next, N : 새로운 도약, 변화하는 네이버"라는 주제로 네이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오프라인 기술 컨퍼런스 현장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몇 번 도전해 봤지만 다 실패했다...) 요번 기회에 신청해 보기로 했다. 소식을 들었을 때는 1일 차가 이미 마감을 했었고 다행히 2일 차를 무사히 예매할 수 있었다!

(1일 차는 1분도 안돼서 매진되었다고 들었지만 아이유 콘서트 티켓팅에도 성공했던 경험이 있어 쉽게 성공할 수 있었다.)

NFT 티켓

 

네이버 컨퍼런스는 특이하게 NFT를 활용하여 티켓을 준비했다. 참가 당일 이 NFT 티켓이 있어야지만 들어갈 수 있다. 

(예전에 많이 다뤄봤던 분야라서 친근하면서도 반가웠다.)

기술워크샵 참가 신청

참가자들 기준으로 기술워크샵도 참가할 수 있는데 한정된 공간이라서 일부만 가능했다.

(선정이 되지 않았다...)

 

 

DAN 24

팀네이버 컨퍼런스 DAN 24는 네이버의 비즈니스 전략과 기술,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다양한 경험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네이버가 앞으로 만들어나갈 비즈니스, 서비스의 변화 방향을

dan.naver.com

 

2. 컨퍼런스 진행(11/11(월) ~ 11/12(화))

나는 2일차에 컨퍼런스에 가게 되었다.체크인이 9시부터 진행했고 첫 번째 세션이 10시에 열리는 것을 확인하고 9시 반까지 갔다.(역시 어김없이 2호선 9시에 진행되는 지옥철을 경험하였다.... )

코엑스그랜드볼룸

컨퍼런스는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었다.

 

DAN24 담요

티켓을 보여주고 입장하니깐 사은품을 하나 주웠다. 집에 와서 뜯어보니 DAN 24라는 담요가 하나 있었다.

 

입구 앞 간판

들어와 보니 입구 앞 스크린에 시선이 집중되었다.(시선이 갈 수밖에 없는 반짝 거림이었다.)

 

NFT 활용

세션별 강의 말고도 체험존과 기술존을 참여할 수 있다. 이때 몇 곳은 참여하여 NFT를 모을 수 있고 이 NFT를 다 모면은 경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

 

획득한 NFT들

NFT는 네이퍼페이 앱에서 확인가능하면 다음과 같은 형태로 보여진다.

(모으는 재미도 있고 NFT의 장점을 잘 활용한 것 같다.)

 

CREATIVE Opening & Highlight 세션

거의 10시가 다되어서 오프닝 세션을 들으려고 3층에 올라갔다.

거의 맨 앞자리에서 강의를 들었고 최소현(NAVER Creative&Experience 부문장)님의 시작으로 키노트 세션이 진행되었다. PT 자료부터 설명 모두가 공감이 잘되면서 되게  만족스러웠다.

(네이버랑 동갑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NAVER Cloud Media

 

One Click Multi DRM 기술과 AI를 활용하여 영상 콘텐츠의 선정성을 판단하는 Video Safety AI를 체험해 보았다. 추후에 치지직과 같은 Live 방송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 같다.

(여기서 DRM은 넷플릭스에서 화면 녹화를 막거나 회사에서 화면 캡처를 막을 때  사용하는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 및 관리하는 기술이다.)

특히 Video Safety AI는 고객에 맞는 선정성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기하면서도 마음에 들었다.

 

CLOVA X

네이버 자체의 생성형 AI로 만든 CLOVA X도 사용해 보았다. ChatGPT에 비해 고품질의 한국어 데이터를 학습하였기 때문에 수준 높은 작문 실력과 한국어의 맥락을 고려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기술세션은

Track 01(11:00 ~ 11:45) : " 사람을 대신해야 진짜 AI지? : LLM 기반 임베딩부터 검색 품질 자동 평가 모델까지 "

https://dan.naver.com/24/sessions/591

Track 04(14:00 ~ 14:45) : " HyperCLOVA X, MLOps로 Hyperscale AI 개발의 새로운 장을 열다 "

https://dan.naver.com/24/sessions/599

 

이렇게 2개를 들었다.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나머지는 추가로 듣지 못했다....)

 

받은 사은품들

 

 

3. 컨퍼런스 후기.

트랙별 기술 세션 같은 경우 전문분야에 실제로 종사하시는 현업자님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WORKSHOP도 한번 참여해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선정되지 않았다. 모든 프로그램들이 다 만족스러웠지만 키노트 세션발표가 가장 인상 깊게 남았다.  큰 스크린에 발표에서 보여주는 PT 구성과 발표를 부드럽게 진행하고 리드해 가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멋있었고 심장이 두근거렸다. "가치 있는 일을 계속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고 한 분야에 리더로 성장하여 기회가 된다면 나도 이와 같은 장소에서 발표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영감을 줘보자는 또 다른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중소상공인 및 창작들에게 네이버의 기술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 꽃"도 인상 깊었다. 다양한 분야속에서 함께 성장한다는 마인드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다음에는 관련 분야의 주변 지인 하고도 같이 와야겠다.